영국은 평양주재 초대 주북(駐北)대사에 몽골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데이비드 슬린(David Slinn·43)씨를 임명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영국 외무부는 슬린 주북 대사는 오는 10월 중순 평양에 부임하게 되며 현재 대사관을 책임지고 있는 짐 호어 대리대사(charge d'affaires)는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초대 주북 대사 임명은 영국 정부의 대북 접촉 유지 정책의 자연스런 진전이며 이는 북한과 정상적이고 솔직한 관계로 발전시키고자하는 목표에도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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