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상금 지급 어떻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년 6개월동안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개구리 소년들을 찾기 위해 내걸었던 신고보상금은 어떻게 쓰여질까.현재까지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누구에게 지급될 지 결정되지 않았다.

당시 살아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거나 행방을 찾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보상금을 주기로 했기 때문에 유골 발견자에게도 보상금이 지급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들 실종 이후 포철 등 6개 기업에서 기탁한 보상금은 모두 3천900만원. 경찰이 추가로 내 놓은 보상금 300만원을 합치면 모두 4천200만원이지만 그동안 이자수익이 붙어 지금은 총 4천900여만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보상금 지급규정 확인 및 보상심의위를 구성해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발견자, 신고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보상금 지급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