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두류공원 수영장 앞 광장에서 '향토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가진다.
달구벌축제와 수확기 농축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역 농.축협 22개 조합과 고향주부모임 등이 참여해 햅쌀, 찹쌀, 흑미 등 각종 잡곡류와 햇과일류, 양념채소류, 한우, 각종 육가공제품 등 300여종의 우리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싸게 판매한다.
또 동촌농협 화훼작목반의 화훼 전시판매행사와 능금주스 시음회, 대구 축산물 브랜드인 팔공포크 판매, 고향주부모임 대구지부가 운영하는 향토음식점, 동대구농협 풍물단이 공연하는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에서 생산되는 전통가공식품과 우리밀제품 전시, 밤호박특판전 등도 열리며, 쌀소비촉진운동의 일환으로 쌀로 만든 떡시식회, 떡메치기 행사와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도 펼친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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