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버스 줄지어 가기' 이제 그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격적인 단풍관광 시즌에 접어들면서 주말이 되면 전국의 이름있는 산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한 수학여행단과 각종 산악회 등 단체 행락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런 단체 관광버스들의 운행 행렬은 적게는 4, 5대에서 많게는 10대 이상을 이루고 있는데 이 차량들은 자기들의 행렬에다른 차량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려고 안전거리를 전혀 확보하지 않고 무리하게 줄지어 운행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지난주 업무차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 수학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보이는 관광버스 10대 가량이 추월차로에 일자로 줄지어 시속 100㎞ 정도로 달리고 있었다.

길게 늘어서 추월선만 고집하는 관광버스들이 고속으로 달려야 하는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면서 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었다.안전거리를 전혀 확보하지 않는 상태에서 단체차량들이 일렬로 줄지어가는 것은 다른 차량들의 안전운전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행위이며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경수(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