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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직부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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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3일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민주노총 대구본부 조직부장 권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북구 관음동 대구지방노동청 앞에서 부당노동행위 사업장 규탄대회를 열면서 달걀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한 혐의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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