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쵸더리 인도 국릭박물관장 경주대 특별강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쵸더리(Choudhury) 인도 국립박물관장이 4일 경주대 문화재학부 초청으로 경주를 방문, 특별강연을 가졌다.

쵸더리 관장은 이날 인도국립박물관의 연혁과 현재의 전시상황을 소개한 뒤 인도 고대의 하라파 유적, 간다라 불교조각, 힌두교 조각, 세밀화 등 인도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인도유물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하라파 유적에서 신라 토우와 비슷한 BC3000년경 유물이 30만점 가까이 출토돼 박물관에 소장중일 정도로 인도의 불교조각은 신라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며 "신라 불교조각의 인도적 요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박물관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쵸더리 관장은 아쌈 주립박물관장을 거쳐 1994년부터 인도 국립박물관장을 맡고 있으며 출생지 아쌈지방의 조각과 회화에 대한 여러 권의 저서를 낸 바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