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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개방농정 비판-전농 경북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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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경북도연맹은 8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경북지역 시·군 이장단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수입 반대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무분별한 개방 농정을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이장단 선언문과 투쟁선포문 및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채택, 농산물값 보장과 농가부채 특별법의 개정 및 농업 재해보상법 제정을 통한 농업 살리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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