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중부선 조기완공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상의 등 공동건의

정부가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 철도의 조기가설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예산배정을 미루면서 사업기간을 오는 2014년까지로 늘려 잡자, 동해안권 경제단체의 대표격인 포항상공회의소와 삼척상공회의소가 공동건의를 통해 조기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상의는 8일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 철도청, 국회 등에 낸 건의서를 통해 "동해중부선은 한반도 철도와 대륙철도망의 연계라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부산신항만.영일신항만 등의 물류를 대륙으로 연결하는 국제수송망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기 가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상의는 이와함께 동해중부선 철도는 물류수송 기능뿐만 아니라 남쪽의 부산.경주.설악권과 북쪽의 금강산권 등 국제적인 관광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 상의는 부산∼나진간 컨테이너 개당 수송료가 해상운송의 경우 850달러이지만 철도운송으로 전환하면 500달러로 낮출 수 있다며 동해중부선 조기완공은 기업들에게 북한 및 중국.러시아 등과의 교역증대와 상당한 물류비 절감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동해선 철도와 관련해 강원도 거진에서 군사분계선까지 9km구간은 내년 9월까지 우선 완공키로 했으나 사업의 핵심인 포항∼삼척간 171km의 중부선(사업비 2조4천400억원)은 오는 2014년까지 연차사업으로 가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