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권성기)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경총회관을 마련, 8일 현판식을 가졌다.
대구경총은 지난 81년 5월 대구시 중구 동산동 섬유회관에 사무국을 두고 창립한 뒤 같은해 9월 북구 침산동으로 사무국을 이전했으며 21년만인 지난 4월 26일 서구 평리4동 1371의 8에 지하 1층, 지상 8층(연건평 907평) 규모의 회관을 마련했다.
경총회관은 7층 사무국, 8층 회의실 및 회장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지역경제인 간담회, 이사회, 사업장 실무자교육, 경영애로 상담실, 직장내 성희롱예방 교육센터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경총은 창립 당시 회원사가 77개에 불과했으나 10월 현재 1천여개로 확대됐으며 현재 산재보험사무조합(3천752개 회원사), 고용보험사무조합(3천576개 회원사) 등을 두고 있으며 사무국 산하에 사회보험팀과 노사협력팀 등이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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