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약분언 관여 교수 의협 자격정지 징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한의사협회가 의약분업 등 현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깊이 관여한 의대 교수에 대해 회원 자격정지 징계를 결정, 논란이 일고 있다.

의사협회는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사무실에서 윤리위원회(위원장 한동관 관동대부총장)를 열고 김용익(서울 의대).조홍준(울산 의대) 교수회원에게 각각 2년과 1년의 회원 자격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 관계자는 "실패한 의약분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데 깊이 관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책임을 협회 차원에서 물은 것"이라며 "오늘 회의에는 윤리위원 12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해 전원합의로 징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의약분업 추진과 건강보험 통합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보건의료시민단체 '건강연대'의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교수도 현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입안에 관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