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총각.노처녀 수중 결혼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도권 노총각과 노처녀가 제주도 바닷속에서 이색 결혼식을 올린다.11일 남제주군 대정읍 산이수동 솔져스쿠버에 따르면 서울 삼원스킨스쿠버스쿨회원인 김용철(40.경기도 의정부시).김옥란(38.서울 강북구)씨는 12일 낮 12시 남제주군 대정읍 송악산 앞바다 수심 15~20m에 형성된 이른바 '꽃동산'에서 백년해로를 약속한다.

예복은 스킨스쿠버 기본 복장에다 신랑은 빨간 나비 넥타이를 매고 신부는 족두리를 쓰게 되며, 수중 결혼식장에는 동료 스쿠버회원 1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씨 커플은 "스킨스쿠버를 배우다가 정이 들어 서로 '노'자 딱지를 떼어 주기로 했다"며 "바닷속 경치가 뛰어나고 깨끗한 제주도에서 의미있는 혼례를 치르게 돼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논란에 대해 지나친 징계라고 인정하면서도 그의 사과가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서울과 경기도 규제지역에서 양도세 중과를 ...
대구경북의 재정자립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지방재정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행정통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대구는 41.9%, 경...
인도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조짐을 보이며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고, 확진자 중에는 간호사와 의사가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