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중 한약재에 발암물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중 유통중인 일부 한약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쥐방울덩굴과 식물에 속하는 생약 및 이 생약이 섞여있을 우려가 있는 국산 및 수입 한약재 6개 품목(방기, 목향, 청목향, 마두령, 목통, 세신)을 전국 약재시장에서 수거 검사한 결과, 일부에서 발암물질인 '아리스톨로킥산'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방기는 검사대상 15종중 5종에서, 마두령은 유통품 13종 모두에서 아리스톨로킥산이 나왔다.

하지만 목향 11종, 목통 15종, 청목향 8종, 세신 23종 등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또 세신이나 방기를 함유한 생약제제인 소청룡탕과 방기황기탕, 마황부자세신탕등의 아리스톨로킥산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아리스톨로킥산은 영국, 벨기에 등에서 이 성분이 든 약재를 장기 복용한 사람들이 신장암 등 비뇨기계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제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장독성물질로 주로 쥐방울덩굴과 식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