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경마장 유치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권역이 경주 경마장 대체지로 급부상하면서 경산시가 경마장유치를 위한 물밑 작업을 활발히 펴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대구권역 가운데에서도 교통망과 경마인구 수요 확보가 가장 쉬울 뿐 아니라 경마장 건설부지도 거의 확보된 상태라며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14일 한나라당 박재욱 국회의원(경산·청도)은 "지역적으로 미묘한 문제이지만 경주가 부적합하다면 경제성·사업성 측면에서 경산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물론 지역관계자들도 이미 경산지역에 경마장 유치를 위해 최근 한국마사회 등에 유치를 위한 물밑활동을 활발하게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조 경산시장은 "경제·사업성 등 경마장 유치의 타당성 제고에 신경쓰고 있다"며 유치활동을 시사했다.

윤 시장은 특히 "경산 경우 경견장 부지로 거론되기도 한 하양읍 대조리 일대에 이미 시가 마련한 운동장 건설부지 6만평을 비롯, 30여만평 부지가 있고 이중 상당수는 국·시유지여서 부지는 확보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유리한 조건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산이 대구와 차량으로 30분거리이고 대구지하철의 연장이 거론되는 대구선 철도를 바로 끼고 있어 수요확보에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윤 시장은 덧붙였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