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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권자 389만명

○...제16대 대통령선거 예상 선거인수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대구는 183만5천799명, 경북은 205만5천41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경북도 선관위는 18일 "대구는 총 인구수 252만9천398명 중 72.6%, 경북은 276만164명 중 74.5%가 유권자"라며 "이는 지난 97년 대선보다 유권자 수가 각각 7.5%와 3.4%가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각 시·군·구별는 대구는 달서구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41만9천여명으로 중구 7만여명에 비해 큰 격차를 보였으며 경북은 포항이 36만8천여명, 울릉군이 7천500여명이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유권자 조사는 선거홍보물 제작 등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정확한 선거인수는 11월 21일부터 5일간 선거인 명부 작성에 들어가 12월 12일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대몽회 지구당 창준위장 공모

○...정몽준 의원의 대구·경북지역 후원 모임인 대몽회는 18일 서훈 전 의원과 정상록 가야기독병원 이사장 등 9명의 지역·직능별 의장단에 김동주 동산상가 번영회장과 박병일 대구복음간호학원이사장을 부의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대몽회는 또 21일까지 지구당창당준비위원장 공모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대몽회는 이날 오전 박정희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등 22명의 각 여성단체 회장의 입회식을 가졌다. 서훈 공동의장은 이와 관련, "여성단체 회장들의 대거 합류로 대몽회의 세력 확대가 본 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각종 직능대표들과 전직 지방의원 그리고 대학생 등 청년조직의 확대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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