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자재·장비를 실은 배가 19일 인천항과 속초항에서 각각 출항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바지선이 오전 9시 인천항에서, 설봉호가 낮 12시 30분 속초항에서 각각 해주항과 장전항을 향해 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달 물자는 용접봉과 철선 등 자재 13개 품목과 굴착기, 화물자동차 등 장비 9개 품목으로 10억원 어치다.
제공되는 물자의 포장에는 '대한민국' 표식을 하고 인도·지원요원이 함께 입북해 자재·장비의 인도·인수와 기술지도를 할 예정이다.
남북은 당초 18일 이전에 자재·장비를 운송하기로 합의했으나 화물선 수소문 과정에서 일정이 약간 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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