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주택정책 부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스에는 도시의 집값 폭등 때문에 강도 높은 주택정책이 나오고 있다. 서울 근처는 제2의 강남개발 얘기도 들리고 수도권 곳곳의 여러 신도시 개발계획 소식도 들린다.

그런데 요즘 정부가 발표하는 일련의 정책들은 대부분이 대도시나 도시근교, 특히 수도권을 염두에 둔 것이어서 농촌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소외감이 크다.

도시지역에 인구가 많다보니 주택문제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낡고 비위생적인 집 때문에 겪는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이 넘기 힘든 높은 문지방, 상·하수도 시설이 완벽하지 못한 옛날 가옥은 너무 불편해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 농촌 사람들도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주택에서 살 수 있도록 정책을 펴줬으면 한다.

김점숙(청도군 금천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