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中 상호역할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중국은 오는 25일 정상회담에서 아시아와 세계 문제에서 서로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하는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홍콩 영자지 스탠더드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는 미군의 동아시아 지역 주둔을 인정하고 국제 문제에서미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역할을 인정한다는 장 주석의 입장 표명에 대한 대가로 아시아와 국제 무대에서 점차 증대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처음으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장 주석이 부시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강요하는 대신 반테러나 이라크와의 전쟁, 북한 핵개발 반대 등 미국의 관심사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타협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