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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뷰익 챌린지' 최경주 25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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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달러의 사나이' 최경주(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이자 '상금 잔치판'인 투어챔피언십 상위 입상을 겨냥한 전초전에 나선다.

25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파인마운틴의 마운틴뷰골프장(파72·7천57야드)에서 열리는 뷰익챌린지(총상금 370만달러)에 출전하는 최경주의 목표는 일단 시즌 7번째 '톱10' 입상이다.

지난 21일 맹장염 수술 이후 4주만에 나선 디즈니클래식에서 공동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최경주는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투어챔피언십에 초점을 맞춰 컨디션조절을 위해 이 대회에 나섰다.

최경주는 상금랭킹 10위를 달리고 있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크리스 디마르코(미국)와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치게 돼 정상급 선수로서의 예우를 톡톡히 받았다.최경주의 1라운드 티오프 시간은 25일 새벽 2시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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