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4일 오후 교통영향평가위원회를 열어 침산동 명성웨딩 자리에 들어설 '대우명성주상복합건물'(최고 42층) 신축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렸다.
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지하주차장 3층에 74대 규모의 주차면적(500평 정도)을 증설하는 대신 지상 건물 규모를 축소하고 침산중학교 인근 녹지공간 일부를 보행공간으로 조성토록 하는 등 4개안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교통영향평가가 통과함에 따라 사업주인 SID엔터프라이즈는 다음달 중순 대구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이날 달성군 청사 신축도 교차로 인근 가.감속 완화차선을 설치하는 등 2개 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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