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엔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죠, 이들에게 약간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음식 바자회를 마련했습니다".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산하 사랑의 봉사회 회원들은 24일 경산시내 한 식당에서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음식 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회원들이 사랑으로 마련한 국밥, 파전 등 푸짐한 음식을 즐겼다.음식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연말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데 쓴다.이 행사는 벌써 5년째 연중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해 얻은 수익금 500여만원으로 쌀 10kg 210포를 구입,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한포씩 나눠줬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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