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및 송전계통 보호 계전기 고장으로 5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울진원전 1호기가 재가동에 들어간지 하루도 안돼 또다시 고장이 나 발전을 중단했다.
울진원자력본부는 27일 "지난 20일 낮 12시 25분쯤 발전 및 송전계통 보호 계전기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25일 오후 3시 재가동에 들어간 울진원전 1호기가 26일 오전 9시쯤 또다시 고장이 나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원전측은 "계전기 부품을 교체해 재가동 시켰으나 또다시 이상을 일으켜 가동을 전면 중단시켰으며 이번엔 시간을 두고 원인을 규명, 문제 부분을 완전 교체해 재가동 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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