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오염 조기경보체계 구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질오염 사고 즉시 대처를 위한 시스템이 강화되고 있다.지난 7월부터 수질오염 사고 조기경보제를 실시 중인 대구지방환경청은 오염사고에 신속 대처키 위해 관련 기관간 비상연락망을 형성하고 수질 자동측정망의 연속측정 자료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조기경보체계는 경보 기준이 초과되면 대구환경청장이 경보를 발령해 낙동강물환경연구소와 환경관리공단이 원인 파악 및 장비수리 등 긴급 대응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 대구환경청은 고령·성서·강창·왜관 등 4개 지점에 대해 수질 자동측정망을 설치, pH 등 일반항목 6개와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9개 항목 등 총 15개 항목을 연속 측정해 문제가 생기면 경보를 발령토록 하고 있다. 조기경보제 시행 후 지난 7월15일 고령, 7월19일 성서지점에서 오염도 초과 현상이 발생해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