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에서 화공직으로 근무하는 최순조(35.사진)씨가 행정자치부 우수창안 심사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씨가 제안한 것은 '무동력 정량 염소주입기'. 연수원, 야영장 등 지하수를 이용하는 기관에서 먹는 물 소독을 위해 염소를 주입할 때 사용해오던 기존 펌프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 최씨가 개발한 기기로 교육연수원의 경우 연간 1천4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수인성 전염병 예방 효과도 더욱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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