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양대학교-5년간 취업 85% 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양대의 캐릭터는 갓을 쓴 채 노트북을 들고 있는 '디지털 선비'. 소수서원의 학맥을 계승, 전통적인 유교문화의 바탕위에서 꼿꼿이 학문을 닦는 신지식인을 양성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캠퍼스 곳곳에서도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학자수'로도 불리며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어 올곧은 선비정신을 함양할 수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또 건물 하나하나에도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름을 붙여놓아 여학생 기숙사는 현모양처 신사임당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사임당', 남학생 기숙사는 날마다 새로워지라는 뜻에서 '일신재'로 불린다.

아름다운 캠퍼스와 함께 동양대를 신흥 명문 컴퓨터특성화대학으로 명성을 쌓게 한 것은 과감한 시설투자. 학생 1.2명당 교육용 PC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숙사 등 전체 건물에 초고속정보망과 함께 무선랜을 구축했으며 최첨단 위성강의실도 설치, 위성강좌를 개설중이다.

이같은 특성화정책으로 지난 2000년부터 3년 연속 교육개혁 추진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동양대는 취업률에서도 지난 5년간 연속 85% 이상의 순수취업률을 기록, 다른 대학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