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7일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에서 창립 97주년을 기념하는 2002년도 대구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차대회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포장 및 표창 130명,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1명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공적이 있는 27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김성순 대구지사 부회장이 적십자봉사장 금장을, △류광자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이 회원유공 명예장 △보극건설(주) 백승만 대표가 회원유공 금장을 받는다.
사업유공 총재 표창부문에서는 1978년부터 25년간 아동 및 청소년·장애인·노인복지 등에서 1만3천시간의 봉사활동을 펴면서 수감중인 소년범의 홀어머니를 돌봐온 이은주 봉사원 등 85명이 수상한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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