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빌 게이츠, 인도 에이즈 퇴치 1억불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S)사 빌 게이츠 회장이 에이즈(AIDS) 퇴치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에 1억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빌 게이츠재단의 한관계자가 11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재단 관계자는 나흘 일정으로 이날 인도를 방문한 빌 게이츠 회장이 뉴델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직전 이같이 전했다.

빌 게이츠 재단은 그가 "인도정부에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빌 게이츠 회장은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인도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러나 이같은 발전이 에이즈에 의해 자칫 발목이 잡힐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