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구 복구 실태를 둘러보기 위해 김천에 온 국무총리실 수해방지기획단(단장 전병호) 민간위원 및 사무국요원 10여명은 12일 오전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병우 김천시 부시장으로부터 슬라이드로 김천지역 태풍'루사' 피해현황과 수해복구 추진실적을 보고받았다.
국무총리실 수해방지기획단 일행은 이날 조마.감천.구성.지례.대덕면을 잇는 감천하천 현장을 답사하고 수해 재발방지를위해 추진되고 있는 복구사업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항구복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와 기존 하천정비계획 변경. 재수립필요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재해상황관리, 구호물자 배분 등 개선대책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
수해방지기획단 일행은 이날 김천시에 복구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것을 당부하고 이날 오후4시30분 충북 영동군으로 떠났다.한편 김천시는 이날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개선대책이 도출되면 수해방지특별대책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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