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5일 고 손기정 옹 빈소에 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영달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보내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대통령은 "손 옹은 우리 민족혼을 일깨운 지도자로서 그의 족적을 되돌아 보면서 다시금 국민들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손 옹에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을 추서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