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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교통사고 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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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15분쯤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강변도로에서 운전자 조모(34)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후진하면서 뒤따르던 2.5t트럭과 충돌,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정오(61·대구 달성군 화원읍)씨가 숨졌다.

또 17일 오후 6시55분쯤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앞 국도에서 운전자 강모(43)씨가 몰던 ㄱ여객소속 버스가 길을 건너던 황선용(49·고령군 쌍림면)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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