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59기 생도들이 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동안 밀양시와 청도군 일대에서 행군 실습을 해 주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했다.178명의 해사생도들이 밀양-단장리-표충사-운문사-신원리- 매전면-청도까지 93㎞를 행군하며 숙영은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야영했다.
특히 15명의 여생도들도 완전군장 등 남생도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행군을 실시하며 품위와 절도있는 행동을 선보였다. 한편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생도들이 조국산하를 순례하면서 행군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탐구하고 자연환경을 답사하여 장차 유능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행사"라고 밝혔다.
청도.밀양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