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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무역수지 첫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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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를 면치 못했던 우리나라의 누계 무역수지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누계기준 무역수지는 작년까지 28억달러 적자였으나 올해 100억달러 이상의 흑자가 예상됨에 따라 누계로 70억달러 가량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는 이미 90억달러에 이르고 있어 올해가 누계 무역수지 흑자 원년으로 기록될 것은 확실시되고 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단순한 누적 무역수지가 경제규모 등을 정확히 반영한 통계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누적 흑자가 발생하는 것은 지금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우리경제사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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