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동~파군재삼거리 사이 1㎞의 팔공로 확장 작업이 최근 시작돼 앞으로 이 도로 교통이 정체를 겪을 전망이다.이 구간에는 현재 중앙분리대와 길가 가로수 옮겨심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음달 중순부터 도로 확장 공사가 시작돼 앞으로1년6개월여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이 도로 확장공사는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건설에 대비한 것. 현재의 너비 30m(왕복4차로) 도로를 50m(왕복 8차로)로 넓히며,경부고속도 교량 밑에서 파군재삼거리까지는 70여m 길이의 지하차도를 만들어 팔공산 방향 차량들이 신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패럴밸리 진입 차량은 지상으로 진행토록 할 계획. 패션어패럴밸리는 내년에 부지 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기존의 중앙분리대 및 가로변 나무들은 대구수목원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 작업은 현재 20% 가량이 이식됐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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