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화공간 예술마당 솔(이사장 정재명)이 이전했다. 지난 96년 봉산문화거리로 이전한 이후 사용하던 봉성갤러리 지하에서 맞은편 동원화랑옆1층 단독 건물로 옮겼다.
솔 관계자는 "35평의 전시장, 회의실, 창고 등을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강좌·모임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2일 이전기념식을 가진데 이어 개관기념전으로 은둔작가 김일웅씨의 개인전을 28일까지 열고 있다. 또 올해말 사임하는 이진동 사무국장 후임으로 화가 조덕연(43)씨를 내정했다. 053)427-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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