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앤공주 법정출두 벌금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앤 공주는 21일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개가 2명의 어린이를 공격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해 500 파운드(약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버크셔주 지방법원은 또 앤 공주에게 500 파운드의 피해보상을 하라고 판결했으며 사고를 낸 개를 공개된 장소에서는 줄을 매어 데리고 다니라고 지시했다. 앤 공주는 법원의 비용 148파운드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영국 왕실의 고위왕족이 형사입건돼 유죄판결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왕족이 법정에 출두한 일도 100년만에 처음이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들은 사건을 일으킨 개를 없애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은 법원을 비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