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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에 북핵 중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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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에게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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