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대구대교구 주교좌 계산성당의 주교좌 중창단 창단 성음악 연주회가 30일 계산성당에서 오후 7시 미사후 열린다.소프라노 이은희 주선영, 메조 소프라노 장지애 엄미애, 테너 김민식, 베이스 김창현 김건우, 피아니스트 장윤영씨 등으로 구성된 주교좌 중창단은 지난해 8월 창단돼 신춘음악회와 부제.사제 서품식 축하공연 등을 가졌으며 손상오 루까 계산성당 주임신부가 지도를 맡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리비트의 '축제미사' 등 중창과 단원들의 독창 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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