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 비만아를 만들 수 있다.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학의 루디거 폰 크리스 박사는 미국 의학전문지 '역학저널'에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비만 또는 과체중이 될 위험이 2배나 높다고 발표했다.
폰 크리스 박사는 독일의 아동 6천483명이 학교 입학 때 제출한 부모의 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어머니 638명의 자녀들은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자녀들에 비해 비만 위험이 2배, 과체중 위험이 4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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