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는 대구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동성로를 어느곳에서나 무선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네스팟(NESPOT) 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대구본부는 한일극장.롯데리아 등 기존의 '네스팟 존(NESPOT ZONE)' 외에도 젊은층이 많이 찾는 동성로 일대의 업소로부터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초순까지 50여개 업소에 대해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네스팟에서는 PDA나 노트북컴퓨터로 최대 13Mbps의 속도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설치 대상업소는 카페, 외식업체, 미용실, 대형음식점 등이며 설치비는 무료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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