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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국방장관회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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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11월초 개최에 합의했던 2차 남북국방장관 회담이 북측의 호응이 없어 무산됐다.국방부 당국자는 27일 "남북 양측이 10월 25일 판문점 군사실무회담에서 '11월중 북측에서 2차회담을 개최한다'는데원칙적으로 합의했으나 개최 시한을 사흘앞둔 이날까지 북측으로부터 관련 답변이 없어 회담이 무산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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