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여중생 사망사건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 대사와 리언 J. 라포트주한미군사령관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 주한미대사관 공보과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의정부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재판결과에 대한 미국측 입장을 밝힌다.

허바드 대사 등은 이날 "의정부 사건은 매우 끔찍한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여중생들의 사망에 대해 깊이 애석해 하고 있으며 거듭 사과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은 군사재판 결과에 대해선 "재판이 공개적으로 이뤄졌고 재판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재개정 요구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돼 무죄평결을 받은 궤도차량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병장과 운전병 마크 워커 병장은 이날 오전 별도의 사죄성명을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