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순(5일)으로 잡혔던 대구역 역사 롯데백화점 건물 내 복귀(본지 10월30일자 보도) 날짜가 다음달 20일쯤으로 연기됐다. 설계 일부 변경 등으로 공기가 연장됐기 때문.
건설사측은 당초 이달 말 역사 공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준공 날짜를 다음달 14일로 늦췄으며, 이에따라 역사 이사도 20일은 돼야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다음달 초 시작될 예정이었던 대구역 임시 역사 철거 및 경부고속철 전기선로 공사도 덩달아 연기될 전망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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