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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신고증 위조 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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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수사2계는 27일 음식업중앙회 직원 정모(30)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식당업자 박모(42)씨 등 8명을 입건했다.

정씨 등은 무허가로 영업하던 박씨 등 음식점 주인 8명에게 대구 달서구청장 명의의 영업신고증을 위조해 줘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게 해준 뒤 조합원 가입비 명목으로 10만~30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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