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8일 "지식정보화의 가속화로 과학기술개발활동의 개방화.글로벌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이제 해외 고급과학기술인력과 연구기관을 국내에 적극 유치.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1차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첨단산업기술의 생산기지, 연구개발의 전초기지(R&D Hub)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의 욕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경제.기술개발로 야기된 각종 국내.외 환경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환경을 단순히 보호차원에서만 아니라 21세기 첨단산업의 한 분야로 인식하고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