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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 대구.경북 41명 수상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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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우수 기관 표창

30일 '제39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유공자 675명이 훈.포장 및 표창, 732개 업체가 수출탑을 각각 받는다.29일 서울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에서 미리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자동차(주) 김동진 대표이사 등 4명이 금탑산업훈장, 구미의 동양전자(주)유기복 대표이사 등 6명이 은탑산업훈장, 대구의 신화섬유공업(주) 이상식 대표이사 등 8명이 동탑산업훈장을 산업자원부로부터 각각 받았다.

또 9명이 철탑산업훈장을, 14명이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대구의 (주)뉴스타광학 장지문 대표이사와 신화섬유공업(주) 이경자 전무이사 등 32명이 산업포장, 경북의 몰텍(주) 박종하 대표이사 등 95개 개인 및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대구의 대동금속(주) 문의근씨와 경북의 동양전자(주) 최성국, (주)대원지에스아이 박용철, 일성기계공업(주) 안삼기, (주)씨티앤컴 박찬덕 대표이사,경북도청 박재용씨 등 전국에서 107명이 국무총리표창, 대구의 (주)금영 이재율씨와 대구은행 송성윤 지점장, 경북의 (주)내외산업 정병돈 대표이사 등 400명이산자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대구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국무총리표창 1명, 산업자원부장관표창 13명, 무역협회회장표창 1명 등 18명이고 경북의 경우는 은탑산업훈장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5명, 산업자원부장관표창 14명, 무역협회회장표창 2명 등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출탑의 경우는 (주)광진상공, 일성기계공업(주), (주)반도체엔지니어링, (주)금영 등 대구.경북지역 49개업체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732개업체가 수상했다. 올해 최고탑은 70억달러 수출을 달성한 현대자동차(주)가 받았다.

광역자치단체별 수출지원촉진을 위해 올해 첫 실시된 최우수기관 표창에는 수출지원 분야 등에 탁월한 노력을 기울인 대구시(시장 조해녕)가 선정돼 단체표창을받았다.

무역의 날은 지난 1964년 11월30일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1억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고, 수출탑 수여는 1973년 처음으로 1억달러 수출업체 탄생을 기념으로 시작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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