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호주 시드니올림픽 양궁 금메달 획득을 비롯, 많은 국제대회에서 수훈을 세운 장용호(26·예천군청 소속)선수가 체육분야 최고 훈장인 '청룡장'수상자로 선정, 12월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장 선수는 전남 고흥출신으로 광주체고를 졸업 지난 99년2월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에 입단, 2000년 유럽 그랑프리 국제양궁대회와 시드니 올림픽에서금메달을 비롯해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 10여차례에 걸쳐 입상했다.
특히 장 선수는 제33회 종별 양궁선수권대회와 제80회 전국체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 현역 선수 가운데 세계신기록 최다보유자로 지난해 체육훈장맹호장을 받았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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