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국무용가 김명수(48)씨가 7일 미국 뉴욕 세인트 마크 성당에서 열리는 '더 리멤버 프로젝트 2002'에 참가한다.
올해 8회를 맞는 이 행사는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나 그 유족들을 돕기 위한 무용수들의 모임인 DRA(Dancers Responding to AIDS)가 주최하고 있다
김씨는 이번에 '승무'를 선보인다. 김씨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살풀이춤'을 공연했다.
올해 행사에는 김씨 외에도 마크 모리스 무용단, 마사 그레이엄 무용단, 빌 티존스 아니 제인 무용단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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