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정슬로건을 '젊은 도시 열린 미래 디지털 구미'로 결정했다.시정슬로건은 평균연령 2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시민으로 구성돼 활기가 넘치는 도시, 인구 50만에 수출 350억 달러를 바라보는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 디지털 전자정보.통신사업의 집적지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첨단사업도시 디지털 구미의 역동성과 비전을 담고 있다.
구미시정 슬로건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5건을 대상으로 심사결과 구미시청 경제관리담당 류병돈씨가 제출한 '젊은도시 열린미래 디지털시티 구미'를 우수작(상금 50만원)으로 선정(최우수작 없음)한 것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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