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OFA수업 교장승인 반발, 전교조 "교사 자율권 침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진행중인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개정 관련 훈화.수업에 대해 교육부가 학교장 승인 후 실시하라는 지침을 발표하자 전교조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4일 "교원과 학생들이 반미 집회에 참가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하는 한편 SOFA 불평등 관련 공동수업은 학년 및 교과협의회 등을 통해 교수.학습과정안을 작성, 학교장 승인 후 실시하라"는 내용의 '반미 감정 확산 예방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측은 "훈화와 수업 구성은 교사에게 부여된 자율적인 교육권 범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훈화까지 결재를 받으란것은 SOFA 관련 수업을 막겠다는 권위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