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원 압력솥 폭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오후 6시50분쯤 대구 상인동 ㅂ건강원에서 배 즙 가공작업 중이던 압력솥이 폭발, 지나가던 중학생 장모(15)군 등 2명이 머리·얼굴에 유리 파편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압력솥에 이상이 있었거나 업주의 조작 잘못으로 폭발했을 가능성을 놓고 수사 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