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공천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나라당 김찬우 의원(청송·영양·영덕지구당위원장)의 공소시효가 13일로 다가오면서 3개지역 농민회가 구속을 촉구하는 농민집회를 계획, 검찰의 대응이 주목된다.
영양농민회를 비롯, 청송·영덕 등 3개군 농민회원 300여명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WTO 쌀수입 개방반대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국회비준저지 및 비리 국회의원 김찬우 구속촉구를 위한 농민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들 단체는 9일부터 각 지역 한나라당 연락사무소 앞에 집결, 농정공약 8대요구사항과 김찬우 의원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인 뒤 영덕읍 남석리의 한나라당 영덕 지구당사 앞에서 3개지역 합동집회를 개최키로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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